1. 드라이버 (검색어 : screwdriver 25 in 1)

- 액정 오픈시 필요한 별드라이버와 필수 십자(ph0000, ph000) 드라이버를 제공한다.



2. 액정 오프너 (검색어 : iphone 6 lcd opener)

- 액정 오픈시 케이블이 손상되지 않는 정도로 손쉽게 열어 준다.




3. 나사셋트(검색어 : iphone 6 screw set) 

- 과도한 힘이나 잘못된 각도로 나사를 조였을 경우 망가지는 나사를 교체하기 위한 예비품



4. 자기매트(검색어 : iphone 6 magnetic mat)

- 다양한 나사를 정확한 위치에 조립할 수 있도록 자력으로 고정시켜주는 매트(6+나 6s와는 조금 다르니 구매시 잘 살필 것)



5. 기타 도구(검색어 : repair tool kit)


핀셋 - tweezers : 나사나 파츠를 집을 때 사용


스푸져 - plastic spudger : 커넥터를 들어올리거나 하우징에 접착된 케이블을 떼어내는 도구




카드 - plastic card : 배터리를 분리할 때 유용


열풍기/드라이기 : 접착제나 양면 테이프로 붙여진 홈버튼이나 배터리, 케이블 등을 제거하기 전에 사용



최근 아이폰6의 하우징 교체는 비교적 어려운 편이 아니지만,

나사의 갯수와 종류가 많고 다양하며 조립 순서가 정해져 있어 

완전히 분해하고 재조립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이다.



그 중 사이드 버튼은 메인보드까지 분해해야 교체할 수 있는 부분으로

총 4개의 파츠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전 버튼에서 모든 부위를 분리하여 이식해야만

정상적으로 동작한다.



4개의 파츠는 버튼 키, 고리, 고무, 접점쇠 이며,

다음 그림을 참고하시기 바란다.



일반적으로 하우징을 구입하면 버튼 키만 제공하고 

나머지 3개의 파츠는 기존 부품에서 분리를 해야 하지만 

고리와 고무와는 달리 접점쇠는 좀처럼 분리가 되질 않는다.


이 접점쇠를 이식하지 않으면 버튼이 눌리지 않으므로

반드시 이식 후 조립을 해야 한다.


이식이 어려울 경우 알리에서 side button spacer 라는 명칭으로 판매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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